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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시닦이가 세계최대 도시 블로그 만들다[동영상]

신문과 블로그의 빅뱅⑤ 전 세계 56개 도시를 블로그로 묶다

 파키스탄의 카라치에서는 계속되는 비 때문에 인터넷과 휴대전화 접속이 원활하지 못하다. 말레이시아 랑카위는 세금이 없어 쇼핑의 천국이다. 지난 7월 17일 미국 뉴욕의 브루클린에서는 문신 파티가 열렸다. 캐나다 몬트리올에서는 한국계 배우 마가렛 오의 최신 출연작이 최초로 상영되는 웃기는 영화 축제가 열리고 있다. 아랍에미리트연합(UAE)의 여성들은 경제적 자립의 중요성을 자각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러한 전 세계 도시의 정보가 한 데 모이는 곳이 ‘메트 블로그’다.

▲ 숀 보너

 자칭타칭 ‘인터넷 말썽꾼(트러블 메이커)’ 숀 보너(34)가 2003년 메트블로그(metblog.com)를 만든 계기는 단순했다. 오랜만에 고향인 로스앤젤레스로 돌아왔지만 제대로 된 지역정보를 찾을 수 없었다.

 동네에서 제일 맛있는 샌드위치 가게나 밤에 집으로 빠르고 안전하게 갈 수 있는 지름길 정보 등은 지역 신문에 없었다. 정치 이야기와 영화평만이 가득할 뿐이었다.

 이미 블로그 관련 회사를 운영 중이던 친구 제이슨 드필리포와 보너는 ‘우리가 직접 블로그에 유용한 지역 정보를 올리자!’란 취지로 메트블로그를 개설했다. 당시는 블로그의 초창기 무렵이어서 개인 블로그들만 있었지 그룹 블로그는 거의 없는 상태였다.

 이미 로스앤젤레스에는 자신의 직장이나 가족, 애완동물에 관한 글을 쓰는 블로거들이 있었으며 이들에게 메트블로그를 함께 하자고 제안했다. 개인 블로거들은 보너의 아이디어를 환영했고, 12명의 로스앤젤레스 블로거들로 메트블로그가 시작됐다.

 처음 메트블로그를 만든 이들은 곧 다른 지역의 블로거들에게도 도시에 관한 블로그를 만들자고 제안했고 점점 호응하는 블로거의 숫자는 늘어났다. 몇 달 안에 뉴욕, 샌프란시스코, 런던, 시카고 등이 메트블로그에 참여했고 지금은 세계 56개 도시가 블로그를 하나씩 갖추고 메트블로그로 연결되어 있다.

▲ 접시닦이에서 파워블로거가 된 숀 보너.

 아쉽게도 서울은 아직 메트블로그에 없다. 보너는 1년 전 2~3명의 서울에 사는 블로거들과 접촉했었지만 이들은 블로그에 글을 쓸 충분한 숫자의 사람을 찾는 데 실패했다. 보너는 조만간 서울도 메트블로그에 합류할 수 있기를 바랐다. 메트블로그는 도시마다 6~10명의 블로거가 정기적으로 그들이 사는 도시에 관한 글을 쓴다.

▲ 자칭 타칭 인터넷 트러블 메이커 숀 보너.

●블로거는 광고 영향받지 않고 글 쓴다

 그렇다면 사람들이 지역 정보를 찾으려고 신문이나 케이블 방송이 아니라 메트블로그를 보는 이유는 무엇일까.

 보너는 “신문이나 방송은 광고 산업이라고 생각한다. 이 때문에 더 많은 독자와 시청자를 끌어모으는 것이 중요하고, 매우 제한된 독자층을 가진 구체적인 지역 정보는 신문이나 방송에 그다지 수익을 가져다주지 않는다. 그 때문에 기자들은 많은 사람이 볼 수 있는 국가적인 정치 기사를 쓴다.”라면서도 “블로거들은 광고 등에 영향을 받지 않으니 진정 필요한 정보를 올릴 수 있다.”라고 분석했다.

 로스앤젤레스의 인구는 1200만 명으로 이 가운데 매달 300만~400만 명의 사람이 메트블로그를 방문한다. 하지만 허리케인 카트리나가 발생했을 때나 인도 카슈미르에서 지진이 일어났을 때는 전 세계에서 방문자들이 몰렸다.

 2005년 영국 런던에서 폭탄 테러가 발생하고 지진이 파키스탄이 휩쓸었을 때 메트블로그의 블로거들은 실시간으로 그들이 사는 도시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를 알렸다.

 2006년 타이에서 쿠데타가 일어나 정부가 BBC와 CNN의 생중계를 차단했을 때도 메트블로그의 타이 블로거들은 자유롭게 거리를 취재해 사진을 인터넷에 올렸다. 이는 미국의 주요 방송사가 타이의 쿠데타를 보도하기 6시간 전이었다.

 블로거들이 메트블로그에 글을 올림으로써 받는 대가는 없다. 자원봉사 개념으로 일하는 블로거들을 받쳐주는 것은 단지 열정이다.

 메트블로그는 특별히 사무실을 운영하고 있지도 않으며 광고영업을 하는 인력도 없다. 단지 세계 각지의 블로거들과 메시지를 주고받는 가상의 사무공간만 인터넷에 있을 뿐이다.

 대신 메트블로그는 각 도시에 사는 블로거들을 위해 자주 이벤트를 연다. 블로거들과 지역 사회가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주는 것이다.

클릭하시면 원본 보기가 가능합니다.
▲ 메트블로그 초기화면.

●성공의 열쇠는 믿을 수 있는 정보 제공

 메트블로그를 만들기 전에도 여러 가지 인터넷 관련 일을 했던 숀 보너는 ‘보잉보잉(boingboing.net)’의 비디오 작업에도 참여했다. 숀 보너가 처음 사회생활을 시작했을 때 그의 직업은 접시닦이였으며 지금은 메트블로그뿐 아니라 시민 저널리즘과 각종 인터넷 관련 사안에 대해 상담과 강연을 하는 컨설턴트로 일하고 있다. 1988년 인터넷 잡지로 시작한 보잉보잉은 연간 100만 달러의 광고 수익을 올리는 세계 최고 영향력의 블로그로 성장했다.

 4명의 주요 필자가 게임, 여행, 정치, IT 등의 주제에 관해 글을 쓰는 그룹 블로그인 보잉보잉의 성공에 대해 보너는 “보잉보잉은 오랫동안 쿨하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인터넷에 주기적으로 써 왔다. 블로거들이 각자 맡은 주제에 대해 열성적으로 취재한 것이 보잉보잉이 성장한 비결”이라고 설명했다. 보잉보잉은 ‘개똥녀’가 인터넷에서 한창 화제를 모을 무렵 이에 대해 글을 쓰기도 하는 등 한국의 인터넷 문화에 대해서도 깊은 관심을 보였다.

 메트블로그에는 심지어 지역 언론사에서 일하는 기자들도 블로거로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자신의 신문에는 쓸 수 없는 글들을 메트블로그에 쓰고 있는데 지역의 정치기사를 올리거나 이웃에 새로 건물이 들어설 때 문제 제기 등을 한다.

 메트블로그에 올라오는 정보의 신뢰성은 어떻게 담보될 수 있을까.

 숀 보너는 “만약 우리가 잘못된 정보를 올린다면 사람들은 다시는 우리 사이트를 방문하지 않을 것이다. 블로거가 가진 것은 명성밖에 없다.”라고 단언했다.

 신문이 잘못된 기사를 보도했을 때는 다음 날 정정보도를 내지만 메트블로그에는 잘못을 지적하는 댓글이 남고 또 수정하는 글이 올라온다. 즉 메트블로그를 방문하는 모든 사람들이 오류를 감시(fact check)하고 정정 과정도 그대로 블로그에 남는다.

 또 아무나 메트블로그에 글을 쓸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보너는 아직 메트블로그를 ‘시민 저널리즘’이라고 부르기 꺼린다. 메트블로그에 참여하는 이들은 기존에 이미 유명세를 쌓은 파워블로거들이 대부분으로 이들의 명성이 메트블로그의 트래픽을 재생산한다. 보잉보잉의 유명 필자인 제니 자딘도 메트블로그에 글을 쓰고 있다.

●신문과 블로그는 관점이 다르다

 메트블로그가 궁극적으로 지역 언론을 대체할 수 있을까. 이에 대해 숀 보너는 “지금 수많은 미국 신문사가 문을 닫고 있다. 임금이 비싼 훌륭한 칼럼니스트를 해고하고 헐값에 쓸 수 있는 기자들로 빈자리를 채우고 있다. 하지만 신문과 블로그는 전혀 관점이 다르다.”라고 지적했다.

 신문은 특정 독자층보다는 폭넓은 독자층을 지향하지만 블로그는 이에 비해 훨씬 세세하게 독자층을 형성한다는 것이다. 만약 신문이 현재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를 보도하려고 한다면 항상 블로그에 뒤처질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접시닦이에서 시작해 인터넷 전문 컨설턴트로 성장한 숀 보너가 들려주는 파워블로거가 되기 위한 비결은 ‘소통’이었다. 보너가 인터넷 말썽꾼이라고 불리는 이유는 화제가 된 여러 사이트를 만드는 데 아이디어를 내고 관여하다 보니 사람들이 그렇게 부르기 시작했다고 한다.

 “자신의 블로그에 글을 올리는 데만 집중하는 것은 어떻게 보면 이기적인 일이죠. 남의 블로그에도 자주 방문해서 글을 읽고 댓글을 남기고 링크를 주고받음으로써 파워블로거로 성장할 수 있다고 봅니다.”

 보너는 인터뷰가 끝나자 마자 휴대전화로 트위터에 서울신문과 인터뷰를 했다는 사실을 올렸다. 파워블로거의 덕목이 소통과 네트워킹에 있음을 몸소 보여준 것이다.

인터넷서울신문 로스앤젤레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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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전자정부 ‘세계 1위’ 차지
- 브루킹스연구소 전자정부평가결과, 한국 전자정부 3년 연속 1위 -

□ 행정안전부(장관 원세훈)는 최근 미국 브루킹스연구소(Brookings Institution)가 발표한 2008년도 세계 전자정부평가 결과, 우리나라가 2006년과 2007년에 이어 올해까지 3년 연속 세계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 조사기관 : 2007년까지는 브라운대학 공공정책센터(센터장 Darrell M. West 교수)에서 발표하였으나, 2008년 연구책임자가 브루킹스연구소로 자리를 옮김에 따라 동 연구소에서 발표

□ 이번 평가에서 우리나라는 전 과정 온라인 서비스 제공, 외국어 지원 서비스, 보안정책 및 개인정보보호 정책 게시 분야 등에서 작년에 이어 100%를 달성했으며, 장애인 접근성 항목이 전년도 0%에서 57%로 크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 조사대상 : 전 세계 198개 국가 1,667개의 정부 웹사이트
* 행정부, 입법부, 사법부를 망라하며 보건, 교육, 외무, 내무, 재무, 해외투자, 교통, 국방, 관광, 통신 등 주요 정부부처의 사이트 등

- 평가항목 : 온라인 서비스, 장애인 접근성, 데이터베이스, 개인정보보호정책, 보안정책, 온라인 정부간행물 제공 등

□ 우리나라 전자정부가 우수한 평가를 받은 이유로는
- 장애인 접근성과 한국어에 버금가는 외국어 지원 기능으로 전자정부 서비스 인지와 접근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으며,
- 모든 웹 사이트에 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정책 등에 대한 안내와 공지 등이 잘 이루어져 신뢰성 확보가 우수하다는 점, 사용자 중심의 서비스 등이 앞서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자료출처 : http://www.brookings.edu/reports/2008/0817_egovernment_west.as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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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의 순위를 집계하여 주고, 동향을 분석하여 주는 곳이 이제는 많이 존재하고 있다
아래의 분석도 그러한 기관 중, 하나이며, 아직 보지 못한 분에게 추천드린다.
다만, 일반적인 수준의 데이타 분석이니 지나친 의존은 피하는 것이 좋다.
4월 1주 성별, 연령별 인터넷 이용 패턴 변화에서는 남녀노소 모두 이용량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방문 사이트 수는 물론 페이지뷰, 체류시간에서도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는데, 특히 20/30대 연령층의 페이지뷰와 체류시간이 크게 증가한 것을 볼 수 있다.
4월 1주 인터넷 업계에서 가장 큰 이슈가 된 것은 세계적인 동영상 사이트인 유튜브가 한국 정부의 실명제 도입을 거부하고 한국에서의 동영상, 댓글 업로드의 제한을 발표한 것이다. 하지만 유튜브 사이트에서 국가 설정을 변경하면 한국내에서도 동영상을 올릴 수 있어 실명제 자체에 대한 논란이 되고 있다. 이와 함께, 최근 파산절차를 밝고 있고 22일 서비스 중단이 예정된 엠엔캐스트의 동영상을 위해 판도라TV와 프리챌에서 백업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뉴스가 있어 주목되었다. 이와 함께 한 주 간의 이슈 검색어로는 연예인들의 열애설과 방송사고 등이 이어지면서 관련 연예인의 이름이 상위에 올랐고, 나들이 가기 좋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지도’가 상위 20위 안에 포함되었다.
50대 이상 남성 네티즌의 선호사이트로는 최상위 3개 사이트는 전체 인터넷 이용 패턴과 같이 종합포털이 차지했다. 하지만 상위 30위권안에 포함된 사이트들의 면면을 보면, 대부분이 종합일간지, 경제신문, TV방송 등 미디어 관련 분야의 사이트와 은행 사이트인 것을 볼 수 있어 장년층의 주요 관심사는 뉴스와 경제분야에 집중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30위권 안에 쇼핑관련 사이트는 **, *** 단 2개만이 포함되어 있었다.
동영상 UCC와 블로그는 한동안 인터넷을 휩쓸었던 Web2.0열풍의 중심에 있는 서비스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최근 비즈니스모델로서의 동영상 UCC의 수익성에 대한 논의가 많아지고, 주요 사이트 중 한 곳이 파산에 이르면서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이러한 동영상 UCC 소분류의 4월 1주 성별 방문자 구성을 보면 남성의 비중이 약 67%를 차지하고 있고, 20대와 30대가 각각 33%를 넘고 있다. 동영상 UCC 사이트의 주요 컨텐츠 소비층이 20대, 30대인 것으로 볼 수 있다.
동영상 UCC소분류의 방문자규모를 보면, 최근 3주 동안 소폭의 감소가 이어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4월 1주 165만 여명의 일평균 방문자수는 1년 전인 2008년 4월 1주 192만에서 12.5%감소한 수치로 전년 대비해서도 방문자 규모가 감소한 것을 볼 수 있다. 3월 4주 23.4%를 보이던 동영상 UCC분야의 도달율 역시 21%까지 감소하였다.

출처 : 랭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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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불황을 맞아 비용 경쟁력을 갖춘 오픈소스SW가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최신 오픈소스 트렌드를 짚어보는 컨퍼런스가 열린다.
메가뉴스 지디넷코리아는 오는 4월 14일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국내외 오픈소스 생태계를 조망하는 '오픈소스 최신 기술 동향 및 산업 전망 컨퍼런스'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 한국오라클, 콜랩넷, 한글과컴퓨터, 큐브리드, 한국레드햇 등 오픈소스 분야에서 뛰고 있는 국내외 업체들이 대거 참가할 예정으로, 개발자들은 물론 오픈소스에 관심있는 업계 종사자들을 위한 세션들도 아우르고 있다.

 컨퍼런스 첫 기조연설은 김명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SW콘텐츠 소장이 '오픈소스SW의 재발견'이란 주제로 진행한다. 

 이어 김우진 오라클 아태지역 디렉터가 '기업 비용절감 및 수익성 개선을 위한 오픈소스의 전략적 활용, 비즈니스적 가치'로 바통을 이어받는다. 김우진 디렉터는 1세대 리눅스 업체인 리눅스원을 창업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콜랩넷의 케빈 한콕 수석 이사가 오픈소스를 활용한 비즈니스 확장에 대해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다.

오후 세션에는 운영체제와 미들웨어 등 최신 오픈소스SW 플랫폼 트렌드와 다양한 적용 사례가 제시된다. 법적 이슈 및 커뮤니티 활성화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도 제시된다.

오픈소스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 마이SQL(MySQL)을 인수한 한국썬은 운영체제와 DBMS 그리고 미들웨어를 아우르는 오픈소스 스택 전략을 공개한다. 광범위한 오픈소스SW 제품군을 앞세워 오픈소스 업체란 이미지를 굳힌다는 전략이다. 

 한국오라클도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오픈소스SW 시장 공략을 구체화하기로 했다. 리눅스 서비스 및 가상화 솔루션에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아시아눅스로 알려진 한컴도 달라진 강화된 오픈소스SW 전략을 선보인다. 한국레드햇은 오픈소스 기반 클라우드 컴퓨팅 전략을 발표한다.

한국산 오픈소스SW도 주목된다. 
 NHN에 인수된 오픈소스DB 업체 큐브리드, 오픈소스 기반 비즈니스 프로세스 관리(BPM) 업체인 유엔진은 이번 행사를 통해 토종 오픈소스SW에 대한 가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삼성SDS는 오픈소스 자바 개발 프레임워크 애니프레임을 통한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강조하기로 했다.

이번 행사에선 국내에선 다소 취약하다고 평가되는 오픈소스 개발자 커뮤니티 이슈도 논의된다. 

 오픈소스 기반 웹브라우저 파이어폭스 한국 커뮤니티를 이끄는 윤석찬씨는 대학 교육을 통한 오픈소스 커뮤니티 육성을, 오픈소스 커뮤니티랩 김영종 소장은 공개SW 개발과 커뮤니티의 역할에 대해 각각 발표한다.

오픈소스SW가 확산되면서 지적 재산권 이슈도 불거지고 있다. 오랫동안 이 분야를 연구해온 이철남 충남대학교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이번 행사에서 오픈소스SW 라이선스와 기업 대응 전략이란 주제 발표를 진행한다.

'오픈소스 최신 기술 동향 및 산업 전망 컨퍼런스'는 유료로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행사 웹사이트에서 하면 된다.

발췌 : 지디넷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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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3월 19일 MS사에서 IE8.0 정식버전이 배포 되었다. 지난 컬럼에서는 IE 8.0의 기능을 소개 하였는데, 이 정식 버전인 IE 8.0 차기 버전에서는 어떤 기능들을 또 내놓을지 궁금증이 유발 된다. 파이어폭스도 3.1 Beta 버전이 선보이고, 그 외 구글 크롬, 사파리, 오페라 등의 브라우저들 속속 사용되고 있으니 과히 브라우저 2차 전쟁이라 봐도 될 것 같다. 게다가 IE 8.0이 이제서야 W3C 규약을 잘 따랐다고 개발자로써 두손들고 환영할 일이다. 이런 브라우저 변화 발전 속에서도 더 진화 하는 것이 있다. 바로 HTML 규약이다. 현재는 HTML 4.01 버전인데 2009년 2월 12일 W3C에서는 HTML5 Working Draft를 발표 했다. 2010년까지 HTML5를 정식 버전을 발표 한다고 하니 이 또한 지대한 관심을 지니게 된다.
HTML 5는 2004년 Opera, Mozilla, Safari쪽 개발자들이 모여 만든 Web Hypertext Application Technology Working Group(WHATWG)이란 단체의 Ian Hickson이 HTML 5 기초 자료를 만들어 내놓게 되어, 이를 W3C가 받아들여 현재까지 이르게 된 것이다.

이번 컬럼에서는 HTML 5에 변경된 내역을 간략히 살펴 보고, 다음 컬럼에서는 어떻게 구현되는지 살펴 보도록 하겠다.

- 신규 마크업
section, article, aside, header, footer, nav, dialog, figure, audio, video, progress, time, canvas, command, datagrid, datails, datalist 등이 추가 됨.

-신규 API
• The canvas tag for immediate mode 2D drawing
• Timed media playback
• Offline storage database
• Document editing
• Drag-and-drop
• Cross-document messaging
• Browser history management
• MIME type and protocol handler registration

- HTML4/ XHTML 1.x에서 달라진 점
• New parsing rules oriented towards flexible parsing and compatibility
• 신규 elements – section, audio, video, progress, nav, meter, time, aside, canvas
• 신규 input attributes – dates and times, email, url
• 신규 attributes – ping, charset, async
• Global attributes – id, tabindex, repeat
• Deprecated elements dropped – center, font, strike

참고로, HTML 5는 현재 파이어폭스 3.1 베타버전과 사파리 버전에서 간략히 테스트 해 볼 수 있으며, 아래 참고 URL을 기본으로 더 자세한 내용을 살펴 볼 수 있다.

http://www.w3.org/TR/2009/WD-html5-20090212/
http://www.w3.org/TR/2009/WD-html5-diff-20090212/
http://www.whatwg.org/
http://en.wikipedia.org/wiki/HTML_5

출처 : 미디어채널 홍탁구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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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html, HTML 5
정확히 말하면 한게임 창업 멤버들이라고 하는게 맞을 것 같다.2007년 여름 한게임의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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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자이자 NHN의 양 기둥 중 한명인 김범수 사장이 NHN을 떠난 이후 지금의 NHN을
만들어낸 초창기 멤버 중 한게임 쪽 창업 멤버들 상당수가 회사를 떠났다.

널리 알려졌다시피 김범수 사장은 작년에 새로운 인터넷 기업을 창업해 두번째 도전에
나선 상태다.김 사장은 일종의 소셜 추천 사이트인 위지아닷컴을 오픈하고
웹2.0 시대에 맞는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다.그의 실험은 아직 크게 두드러지는 성과를 내고 있지는 않지만 아직 초기 단계인 데다가 김범수 사장의 아이디어에 주목하는 이들이 많아
좀 더 지켜봐야할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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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당시 멤버는 아니지만 한게임재팬을 창업해 NHN의 창업 멤버로 분류되는 천양현 NHN재팬 회장 역시 사실상 NHN재팬을 떠난 상태다.천 회장은 일본에서 온라인교육 사업을 새롭게 시작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천 회장이 벌이는 온라인교육 사업에는 2001년 한게임재팬이 일본에서 힘겹게 초기 개척을 할 당시 한국 본사에서 특공대로 파견됐다가 일본에 눌러 앉은 유희동 전 NHN 실장을 비롯해 일부 NHN재팬 인력이 회사를 나와 합류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김범수 사장이 미션엔터테인먼트라는 PC방을 창업하던 1990년대 후반부터 동고동락했던 문태식 전 NHN게임스 대표는 일찌감치 NHN을 나와 역시 새로운 사업 아이템을 발굴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한게임 창업 멤버인 남궁훈 NHN USA 전 대표는 아직까지는 고문이라는 호칭으로 NHN에 남아 있지만
사용자 삽입 이미지그 역시 이미 다른 사업을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남궁훈 전 대표는 운동에 게임을 접목해 즐기면서
게임을 할 수 있는 분야에 관심을 갖고 있다.

닌텐도가 가정용 게임기 위(Wii)에서 선보인 것이 남궁 전 대표의 관심 분야와 가장 유사하다고 할 수 있는데,그로선 그런 초기 단계를 벗어나 집에서 뿐 아니라 야외나 헬스장 등에서도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중이다.









이해진 의장을 비롯해 김정호 NHN 중국법인 대표,오승환 영업본부장,강석호 검색본부장,김희숙 이사 등 검색 쪽 창업 멤버들이 창업 이래 비교적 꾸준히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것과 달리(아주 초반에 회사를 나간 김보경 팀장을 제외하고) 게임 쪽 창업 멤버들이 차례차례 회사를 빠져나가는 이유는 뭘까?  

아무래도 게임이라는 장르가 갖는 특성에 기인하는 바가 큰 것 같다.타이틀이나 장르에 따라 분리되기 쉬운 속성을 지녔을 뿐 아니라 결과가 비교적 빨리 나오고 성격에 따라 창업 멤버들끼리라도 같이 하기 힘든 순간이 올 수 있기 때문이다.

게임으로 한국 시장에서 한번 '끝'을 봤던 이들이기에 인터넷의 전혀 다른 분야나 게임 포털이 아닌 다른 장르의 게임에 도전하기 위해 각자의 길을 걸어가야 할 수 밖에 없을 지도 모른다.혹자는 이미 막대한 성공을 이뤘기에 아쉬움이 없다는 점도 이들의 '제 갈길'을 촉진했다고도 한다.하지만 아직 은퇴하기에는 너무나 젋은 이들이기에 분명 다른 분야에서 제 2의 NHN을 꿈꿀 것이란 짐작만 어렴풋이 할 따름이다.

출처 : 임원기의 세상을 바꾸는 IT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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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형인터넷 ‘웹 3.0’ 시대 성큼
 
사람 두뇌처럼 언제 어디서나‘맞춤정보’

#루시는 손에 든 무선 웹 브라우저로 시멘틱 웹(Semantic Web) 에이전트에게 엄마를 치료할 전문가를 찾아 진료 예약을 하도록 지시한다. 시멘틱 웹 에이전트는 루시 엄마의 담당의사 웹 에이전트로부터 진단서 정보를 검색한다. 이를 기초로 집에서 가까운 곳에 거주하는 치료 전문가 명단을 조사해 보험 처리가 가능한지도 알아본다. 치료 전문가의 서비스 신뢰도도 평가한다. 이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루시 엄마의 스케줄에 맞춰 가능한 시간에 예약을 한다.
2001년 팀 버너스리(Tim Bernerss-Lee)가 예고했던 인터넷 웹의 미래 모습이다.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정보를 찾아 개인별 맞춤 서비스가 가능한 지능형 인터넷 ‘웹 3.0’이다. 공유와 참여를 특징으로 하는 ‘웹 2.0’ 시대가 갓 개막된 가운데 한쪽에서는 한단계 더 진화한 차세대 ‘웹 3.0’ 시대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http://blog.empas.com/pl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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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AVING) -- <Visual News>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는 19일, 전세계에 속도와 기능이 크게 향상된 브라우저 '인터넷 익스플로러 8(IE8)' 정식 버전을 발표했다.

한국MS 측에 따르면 IE8은 기존 IE7보다 향상된 CPU와 메모리 관리 성능을 보여준다. 새로운 자바 스크립트 엔진 등으로 CPU 사용은 15~20%, 24시간 사용했을 때 메모리 사용량은 최대 80%까지 줄었고, 자바 스크립트 구현은 5배 이상 빨라졌으며, IE7에 비해 평균 검색 시간이 15% 정도 단축됐다.

3년만에 선보인 인터넷 익스플로러 8에 속도 외에도 새롭게 추가된 기능은 무엇인지 알아보자.


보다 빠르고 쉬운 웹 검색

IE8은 이전 버전보다 고성능을 구현하면서 검색 속도가 대폭 향상됐다. 더욱 빨라진 IE8의 검색 속도는 스마트 주소창과 페이지 검색, 결과 검색 및 표시, 새로 설계된 '새탭', 탭 그룹, 브라우징 세션 다시 열기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마트 주소창은 주소나 사이트 이름 등을 주소창에 일부만 입력해도 최근 검색 이력이나 즐겨찾기, RSS 피드에서 일치하는 이름 등을 표시해 검색 시간을 크게 단축해준다. 또한, 주소창 옆 빨간 'X' 버튼을 클릭하면 리스트에서 해당 URL을 삭제할 수 있다.

페이지 검색은 콘트롤 F(Ctrl-F)를 누르거나, 편집 메뉴에서 페이지 검색을 선택 또는 인스턴트 서치 박스(Instant Search Box)에 의해 활성화된 툴바로 보여진다. 이 툴바는 페이지의 탭 아래에 위치하고 페이지에 있는 글자를 가리지 않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결과 검색은검색된 결과를 수치로 보여주며(예: 15개 일치), 결과 표시는 사용자가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검색된 문자를 밝게 표시해 준다. 또, 새로 설계된 '새탭' 페이지는 페이지 상에서 링크를 클릭하면 바로 새탭 페이지가 열린다.

탭 그룹은 관련 있는 탭끼리 같은 색깔로 그룹을 형성해 사용자가 탭을 쉽게 구분할 수 있도록 했다. 사용자는 별도의 확인 없이 관련된 여러 탭을 하나의 그룹으로 닫을 수 있어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사용자 중심의 다양한 기능

IE8은 사용자 중심의 새로운 혁신적인 기능인 '바로 연결', '웹 조각' 등을 추가해 사용자에게 효율적인 인터넷 경험을 제공한다.

바로 연결 기능은 현재 읽고 있는 웹페이지 상에서 단어나 문구를 마우스로 클릭하면 사전검색과 위치정보, 사진, 블로그 등 관련된 정보로 곧바로 연결시켜주는 기능으로, 기존에 여러 단계를 거쳐야만 가능했던 관련 정보 검색단계를 대폭 단축시켜준다.

웹 조각은 사용자가 원하는 웹사이트의 특정 부분만 잘라내 실시간 업데이트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이다. 예를 들어, 증권사나 언론사, 인터넷 쇼핑 사이트 등에서 특정 종목의 주가 동향이나 최신 뉴스 또는 원하는 지역의 날씨, 구매를 희망하는 제품의 실시간 경매 시세 등을 웹 조각으로 익스플로러 상단에 등록하면, 언제든지 해당 사이트에 접속하지 않고도 최신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향상된 빠른 검색 상자는 사용자들이 관심 있는 콘텐츠를 쉽게 찾고 가장 적합한 검색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도와준다. 여기에, 사용자의 즐겨찾기 목록과 검색 히스토리에서 검색된 결과까지 보여준다.

검색 제안(Search Suggestions)의 경우, 사용자가 검색 상자에 단어를 입력하는 즉시 관련 정보를 제시해주므로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제안버튼을 클릭하면 전체 단어나 구문을 입력하지 않고도 검색이 즉시 실행된다.

IE8은 최고의 검색 공급자와 협력 관계를 맺고 '비주얼 검색' 이미지를 통해 원하는 정보를 즉각적으로 제공한다. 예를 들어, Live Search에서 'Xbox'를 입력하면 검색 상자 드롭다운에 게임 시리즈나 관련 하드웨어 등이 미리 보기로 표시된다.

보안이 강화된 IE8

오늘날 온라인 상에서의 보안이 중요하게 부각되면서, 안전하게 웹 정보를 검색하고 이용하기를 원하는 사용자들의 요구사항도 점차 증가하고 있다. IE8은 고객의 데이터를 제어하고, 보호하는 성능을 극대화시킨 제품으로 안전한 온라인 환경을 제공한다. 보안이 한층 강화된 기능들을 살펴보자.

인프라이빗(InPrivate): IE8은 사용자의 PC상에 저장돼 있는 데이터와 개인정보를 보호할 수 있도록 돕는 인프라이빗(InPrivate) 기능을 제공한다. 인터넷 이용 시 개인의 방문 이력이 남지 못하게 하는 인프라이빗 기능은 외부에서 사용자를 추적하지 못하게 함으로써, 인터넷 사용자의 사생활 보호는 물론 개인 정보와 관련된 피해를 미연에 방지해 준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개인정보 유출에 대해 걱정할 필요없이 쉽고 편리하게 안전한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다.

인프라이빗 브라우징(InPrivate Browsing): 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 열어본 페이지 목록이나 임시 인터넷 파일, 양식 데이터, 쿠키, 이용자가 웹사이트에서 입력했던 ID와 패스워드 등 개인정보가 컴퓨터에 저장되지 않도록 해준다. 브라우저 창을 닫는 순간, 검색 히스토리는 자동적으로 삭제된다.

인프라이빗 필터링(InPrivate Filtering): 사용자가 방문하는 웹사이트에 대한 정보가 다른 사이트에서 공유되지 않도록 자동으로 차단한다. 사용자들은 사전에 제3자의 접근 권한을 설정•선택할 수 있다.

호환성 뷰: 웹 표준을 준수하고 있는 IE8은 기본적으로 웹 표준 콘텐츠를 지원하지만, 일부 기존 버전에 맞추어진 웹사이트가 정상적으로 보이지 않을 경우가 있다. 이를 위해 상단에 '호환성 뷰' 버튼을 눌러서 페이지와 맞지 않는 메뉴, 이미지 텍스트 등을 사용자가 쉽게 해결할 수 있도록 했다.

호환성 뷰 목록: 호환성 뷰로 표시할 사이트를 미리 추가해 호환성 뷰 버튼을 클릭하지 않아도 호환성 뷰 모드로 자동 전환될 수 있게 했다.

자동 충돌(Crash) 복구: IE8에서는 탭 충돌이 발생하는 경우, 전체 브라우저 창이 아닌 해당 탭만 영향을 받는다. 따라서, 검색 작업이 중단되는 일이 잘 생기지 않으며, 또한 문제를 파악한 후 탭이 자동으로 다시 로드 되고 충돌 이전에 있던 사이트로 복구된다.

스마트 스크린 필터(SmartScreen Filter): 데이터, 개인 정보 및 신원을 악용하는 것과 컴퓨터와 귀중한 데이터를 손상시킬 수 있는 맬웨어 또는 악성 소프트웨어가 사용자도 모르게 설치되는 것을 방지해 준다. 스마트 스크린 필터가 작동하는 상태에서 안전하지 않은 것으로 취급되는 웹사이트를 방문하려고 하면 다른 조치를 취하라는 내용의 경고창이 표시된다.

클릭재킹 방지: 클릭재킹은 인터넷 사용자들을 안전해 보이는 웹페이지로 끌어들이고 클릭하게 부추김으로써, ID나 패스워드 같은 기밀 정보의 보안성을 떨어뜨려 이를 악의로 빼내는 해킹 방법 중 하나. IE8은 사전에 태그를 삽입한 웹페이지를 찾고 사용자들에게 에러 화면을 보여줘, 해당 콘텐츠 호스트가 콘텐츠를 보이지 않게 설정하고 사용자들이 새로운 창에서 콘텐츠를 열 수 있도록 대안을 제시한다.

교차 사이트 스크립팅 (XSS) 필터: IE8은 악의적 웹사이트에서 실행되는 악성 코드를 감지하는 기능이 도입돼 정보 노출과 쿠키 도난, 계정•신원 유출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위협으로부터 사용자의 컴퓨터를 보호해준다. XSS 공격은 최근 온라인 상의 주된 위협으로 대두되고 있기 때문에 교차 사이트 스크립팅 필터를 새롭게 포함시켜 온라인 안전성을 강화했다.

도메인 강조 표시: 사용자들이 잘못된 주소에 현혹돼 사기성 피싱 사이트를 방문하는 일이 없도록 웹주소(URL)를 쉽게 인식하도록 해준다. 이를 위해 주소 표시줄에서 도메인 이름은 검정색으로 강조 표시되고 나머지 URL 문자열 부분은 회색으로 표시되므로 사이트의 실제적 정체를 쉽게 파악할 수 있다.


IT Pro들을 위한 보다 빠르고 쉬운 설치와 관리 가능

IE8은 IT Pro들에게 혜택을 줄 수 있는 새로운 기능들을 제공해 보다 향상된 IT 네트워크 관리와 구현을 가능하게 한다.

Slipstream 설치: 이 기능을 통하면 IE8은 윈도우 비스타의 설치 이미지에 미리 포함시켜 데스크톱의 일관적인 관리가 가능해 진다.

간단해진 IEAK: IT Pro들은 IEAK를 통해 쉽게 설치 세팅을 구현하고, 사용자의 필요에 따라 '즐겨찾기' 구성 변경이나 '바로 연결' 기능 구현을 할 수 있다.

그룹 정책 강화: IE8은 100개 이상의 새로운 그룹 정책 설정 기능을 제공해 IT 관리자가 바로 연결과 웹 조각을 포함해 브라우저를 쉽게 배포, 구성,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어 브라우저 기능 구성 및 관리가 쉽다.


개발자 플랫폼 강화로 보다 쉽고 빠르게 개발 가능

표준 지원이 한층 강화된 IE8은 개발자들을 위해 추가적인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IE8은 높은 수준의 웹사이트를 보다 쉽게 만들 수 있게 웹개발자들을 돕는 도구인 HTML 편집기와 CSS 룰 프로세싱, 마크업 tree manipulation, Jscript 편집기, 가비지 콜렉터 런타임(garbage collector runtime), 메모리 관리 등 다양한 하위 시스템의 성능이 향상됐다.

CSS 2.1: IE8는 CSS 2.1을 완벽하게 지원한다. CSS 2.1 지원으로 웹개발자와 디자이너들은 한번 페이지를 작성하면, 브라우저의 종류에 구애 받지 않고 쉽게 개발 가능하다.

DOM과 HTML 4.01 향상: IE8은 여러 브라우저들 간의 호환성 문제를 해결했다. 예를 들어, get/set/remove 속성 실행은 다른 브라우저들과 호환이 가능하다. 또한 개발자들은 자바스크립트와 XML(AJAX) 디자인 패턴의 비동기 문제에 있어 이전 버전에 비해 성능이 매우 향상됐음을 확인할 수 있다.

표준 지원: IE8은 W3C의 HTML 5 Draft DOM Storage 표준과 Web Applications Working Group의 Selectors API and ECMAScript 3.1 endorsed syntax와 같이 향후 표준으로 제정될 웹 표준들을 지원한다.

Acid2: IE8은 Acid2 브라우저 테스트를 통과했다.

호환성: IE8은 웹 표준을 지원하고 있어, 개발자들이 개발한 웹 표준 기반 사이트는 다양한 브라우저를 지원할 수 있다. 또한 IE8은 개발자들이 기간을 두고 원하는 시점에 웹 표준에 맞춰 사이트를 수정할 수 있도록 IE7 레이아웃 엔진을 지원한다. 간단한 메타 태그를 개발자들의 코드에 입력하거나 혹은 http 헤더를 서버에 추가하면 IE7과 호환이 가능하다.

개발툴(Developer tools): 이전 버전에서는 IE 개발자 툴바(Internet Explorer Developer Toolbar)를 통해서만 접근이 가능했던 개발 툴이 IE8에서는 확장된 기능을 통해 직접 제공된다. 이 개발툴들은 개발자들이 비주얼 환경에서 HTML, CSS, Jscript의 잘못된 부분을 신속히 찾아 해결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심범석 기자( www.aving.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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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icafun@paran.com) 디카펀
최근에 인터넷 마케팅을 얘기하는데 있어 ‘20%의 인기상품이 매출의 80%를 차지한다.’는 ‘파레토의 법칙(Pareto’s Law)’은 이제 구시대의 이론으로 치부되고 있다. 하루가 다르게 빠르게 변화해 가고 있는 인터넷 바다에서는 ‘비인기 80%의 상품이 20% 인기상품과 차별화되는 틈새상품으로 포지셔닝을 할 수 있다’는 이른바 ‘롱테일(Long Tail)’ 이론이 부상하고 있다. 인터넷 마케팅에 있어서도 뭔가 획기적이고 대단한 팁이 기대할 것이 아니라, 가장 기본이 되는 내용들을 하나씩 차근차근 준비해 나간다면 소기의 목적한 바를 이룰 수 있을 것이다.


인터넷 마케팅의 성과를 측정하는 기준은 웹사이트의 성격에 따라 달리 적용될 것이다. 쇼핑몰의 경우에는 구매완료를 목적으로 할 것이고, 브랜드 사이트나 일반 홍보사이트들은 핵심 제품이나 서비스 페이지의 도달률로 인터넷 마케팅의 성과를 측정하게 된다. 그렇다면 상기와 같이 원하는 성과를 얻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먼저 웹사이트의 ‘트래픽(Traffic)’과 ‘로열티(Loyalty)’를 높여야 한다. 많은 방문객들이 꾸준하게 오랫동안 머물며 핵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면 그것이 성공인 것이다. 한가지 절대 잊어서는 안될 얘기지만 쉬이 간과되고 있는 것은, 대부분의 컨텐츠 및 서비스 기획자들이 공급자 기준에서 제품이나 서비스를 만들어내고 또 서비스를 한다는 것이다.


또한, 인터넷 마케팅은 컨텐츠를 비롯한 상품이 준비 되고 가장 마지막에 준비를 하는 것이 아니라 맨 처음 기획단계부터 맨 마지막까지 한 순간도 빠짐없이 고려 되야 할 전사적 전략이 필요한 사항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전략을 고려한 트래픽과 로열티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살펴 보자.


컨텐츠 설계(Contents Design) 관점

첫째, 유저들이 관심을 가질 만한 컨텐츠를 기획하라. 나만의 독창적이고 고집스런 컨텐츠를 방문자들에게 제공해도 좋다. 하지만, 고집 이전에 방문자들 시각에서 흥미가 유발될 수 있도록 포장하는 미덕이 선행되어야 한다.

둘째, 컨텐츠를 자주 업데이트 하라. 최신정보를 적시에 업데이트 하지 못하는 사이트는 생명력이 다한 사이트다. 시의성 있는 컨텐츠를 꾸준하게 제공함으로써 사이트의 건재함을 알리고 방문자들이 다시 방문할 필요성을 느끼게 해야 한다.

셋째, 컨텐츠를 퍼 나를 수 있도록 웹 페이지를 설계하라. 재미있고 유용한 컨텐츠를 해당 사이트 안에서만 볼 수 있게 하는 전략은 사이트의 폐쇄성을 면치 못한다. 블로그나 미니홈피 또는 카페 등에 자사의 컨텐츠를 쉽게 퍼 나를 수 있도록 하라.

넷째, 링크를 활용하라. 신뢰도 높은 유명한 웹사이트의 링크를 자사의 웹사이트에 걸고, 또한 자사의 웹사이트 링크를 가능한 유명한 웹사이트와 링크를 교환 한다면 기본적인 클릭을 통한 방문객 유치뿐만 아니라 포털사이트의 검색결과에 먼저 나올 수 있는 검색엔진 최적화(SEO: Search Engine Optimization)의 한가지 방법이기도 하다.

다섯째, 체류시간을 늘릴 수 있는 고착 유도형 서비스를 제공하라. 한번 방문한 고객이 다른 사이트로 이탈 하지 않고 자사의 사이트에서 오랫동안 머무를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한다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의 모색은 물론 경쟁사보다 비교 우위를 점하는 것은 자명할 것이다.

여섯째, RSS(Rich Site Summary)를 만들어 등록하라. 컨텐츠의 URL, 제목, 요약, 갱신 시각 등 컨텐츠에 대한 정보를 간추려 실어 방문 고객들에게 웹사이트의 갱신정보를 실시간으로 전달 할 수 있다. 방문자들이 알아서 와주기만을 수동적으로 기다릴 것이 아니라 능동적인 갱신 정보의 전달로 고객에게 다가가는 마케팅 전략을 구사하라.

일곱째, 연관성 있는 기업과 제휴 마케팅을 하라. ㅇ자사의 고객군과 유사한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들과 BtoB 제휴 프로그램을 통한 마케팅으로, 제휴사의 컨텐츠를 자사의 컨텐츠로 활용하고 또한 제휴사의 회원도 자사의 회원으로 마케팅에 활용하는 것은 물론 제휴사의 회원을 자사의 유효 고객으로 확장 시키도록 하라.


비주얼과 인터페이스 설계(Visual & Interface Design) 관점

첫째, 사이트의 로딩속도를 빠르게 개선하라. 웹사이트 초기 랜딩페이지 최적화(Landing Page Optimization)는 최대한 적은 용량으로 최소한 4초 이내로 빨리 뜨도록 해야 한다. 무엇보다 우리의 고객들은 참을성이 적다. 화려한 볼거리와 재미있는 이야기를 기대하기 보다는 웹사이트가 빨리 떠주기를 먼저 원하고 있다.

둘째, 흥미를 이끌만한 임팩트 있는 디자인을 하라. 전이적이고 시대를 앞서가는 예술을 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면, 전체적인 조화와 일관성 있는 레이아웃 안에서 방문자들에게 인상을 심어줄 수 있을 만한 시각적인 요소를 가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셋째, 다른 사이트와 차별화 하라. 다른 유사한 사이트와 서비스에서도 그저 그렇고 디자인도 비슷비슷 하다면 우리 사이트의 방문자는 더 이상 우리 웹사이트를 기억하지 못할 것이다.

넷째, 네비게이션을 쉽고 편리하게 설계하라. 목적에 맞고 일관성 있도록 고객이 얻고자 하는 최종 정보를 획득할 때까지 적절하게 지원해줄 수 있어야 한다.

다섯째, 위치에 대한 명확한 정보와 3depth 이내의 계층구조로 설계하라. 현재 위치가 전체 사이트 구조내에서 어디에 해당하는지를 가르쳐 주고, 인덱스를 이용하거나 사이트 맵을 활용해 현재의 정확한 위치 정보를 제공해 줄 수 있다.


고객서비스(Customer Service) 관점

첫째, 추천 서비스를 활용하라. 한번 방문한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면 그 고객의 입소문을 유도하고 입소문을 통해 방문한 고객이 재차 입소문을 낼 수 있도록 고객을 감동시킬 수 있는 서비스를 고민하고, 쉽게 지인들에게 사이트의 존재를 알릴 수 있도록 추천 기능을 제공해야 한다.

둘째, 개인화 기능을 지원하라. 충동적으로 눈에 띈 상품이나 서비스를 나만의 장바구니나 위시리스트에 보관하였다가 다음에 구매로 연결 시킬 수 있으며, 이에 대한 통계를 통해 별도의 기획서비스도 마련할 수 있다.

셋째, 고객 참여형 서비스를 제공하라. 개방과 공유 참여는 웹 2.0의 근본 사상이다. 고객들이 자신의 이야기나 의견을 자유스럽게 올릴 수 있는 코너는 해당 사이트의 다양한 색깔과 고객들의 목소리를 통해 역동적인 모습으로 인식되며, 빈번한 방문을 하도록 유도 할 것이다.

넷째,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에 원활한 피드백을 제공하라. 서비스 신청이나 문의 등에 있어 현재 진행상황이 어떠한가에 대한 정보가 없다면 고객은 답답할 것이다. 또한, 빗발치는 문의 전화나 이메일 응대에 불필요한 리소스를 낭비하게 될 것이다.

다섯째, 뉴스레터 서비스를 제공하라. 새로운 고객을 발굴하는 것은 기존 고객을 유지하는 것보다 50~100%의 비용이 더 든다. 인터넷 비즈니스에서 고객 로열티 경영의 가장 기본으로 정기적인 뉴스레터를 통해 고객을 위한 각고의 노력을 하고 있다는 것과 단순 가입 고객을 구매로 끌어 들여 수익을 낼 수 있는 유효고객으로 전환 할 수 있는 꾸준한 노력이 필요하다. 한달에 2회 전후해서 제공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자칫 부실한 컨텐츠로 메일을 남발할 경우 중요한 컨텐츠에 대한 메일임에도 불구하고 정크메일(Junk Mail)로 취급 당할 위험이 크기 때문이다.


상기 사항들은 하나하나 해당 기업의 비즈니스 컨셉에 맞게 맞춤 전략을 구사해야 성과를 얻을 수 있다. 무엇보다 고객의 관점에서 어떻게 하면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하고 또 방문할 것인가 하는 고객지향주의에서 고민한다면 어떤 형태로든 마케팅은 성공할 것이다. 다음 기회에는 상기 내용 중에서 최근 이슈화되고 있는 마케팅 트렌드와 함께 집중 탐구해 보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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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중(Crowd)’과 ‘아웃소싱(Outsourcing)’의 합성어인 ‘크라우드소싱(Crowdsourcing)’은 이용자 중심의 인터넷 환경인 웹 2.0시대에 맞춰 등장하게 된 인터넷 네트워크를 이용한 신개념의 집합적 노동형태다. 단순 외부 인력을 활용하여 기업 내부에서 필요한 지식과 기술 또는 노동력 등을 대체하는 아웃소싱과는 다르게 크라우드소싱은 일반 대중들의 잉여 노동력을 활용하여 기업 내부 고용인들이 해결 해야 할 일들을 대신 수행하게 함으로써, 빠른 시간 또는 저렴한 비용으로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방법이다.


기업이 경영상 애로사항이나 개선방안 등에 관한 연구과제를 인터넷 상에 올리면 각 분야의 전문가들은 자신들의 여유시간을 활용하여 아이디어를 낸다. 기업은 전문가들이 제시한 아이디어를 평가해 가치가 있다고 판단되는 아이디어에 비용을 지불하면 된다. 크라우드소싱의 특징은 ‘어떠한 형태의 과제라도 수행할 수 있는 잠재적인 능력을 갖춘 외부 집단에 공개적으로 해결방안에 대한 도움을 요청한다.’라는 것이다. 또한, 해당 분야의 전문가들은 기업이 원하는 과제의 수행을 돕고 기업의 입장에서는 저렴한 비용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특정 기업의 문제에 있어 내부적으로 해결하기 힘든 일을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다양한 분야의 전문적인 학식과 경험으로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한다면 더 빠른 시간 안에 더 쉽게 풀릴 수 도 있는 것이다.


크라우드소싱은 다음과 같은 영역에 있어 힘을 발휘한다.

첫째, 프로급의 전문성이나 컨텐츠 생산 능력을 갖춘 이들을 공개 모집하여 활용한다.


인터넷을 통해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할 수 있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검증된 고급 전문가 집단 속에서 도움을 얻는 것이다.


둘째, 시간과 노동력 절감을 통해 연구개발(R&D) 비용을 줄일 수 있다.

적은 인력으로 또는 단순히 컴퓨터 만을 이용하여 해결하기 힘든 성격의 과제를 해결하는 데 있어 사용자들의 남는 시간과 노동력 그리고 아이디어를 모아 활용할 수 있다.


셋째, 네티즌은 아이디어 제안과 컨텐츠 생산에 대한 리워드를 제공받는다.

기업에서는 유튜브나 마이스페이스처럼 네티즌이 컨텐츠를 등록하고 아무런 대가를 지불하지 않는 것과 달리 소정의 기준에 따라 현금 또는 마일리지 등 기술료, 또는 로열티의 명목으로 제안한 네티즌에게 리워드를 제공한다.


이러한 웹 2.0적 특성에 따라 온라인 백과사전 위키피디아(http://www.wikipedia.org)는 대중의 이른바 ‘집단지성’을 효과적으로 활용한 크라우드소싱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볼 수 있다. 여러 네티즌들이 함께 참여하여 사전의 내용을 수정할 수 있고 또한 현재 일어나고 있는 최신 트렌드에 대한 신속한 적용 등 실시간으로 여러 사람들이 참여 할 수 있는 기술적 장점으로 위키피디아는 브리태니커 백과서전의 명성을 넘어서고 있다.


그림 1


(출처 : http://meta.wikimedia.org, 위키피디아 한국어 페이지)



위키피디아처럼 크라우드 소싱을 활용한 캠브리언하우스(http://www.cambrianhouse.com)는 사용자가 기존의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다가 겪었던 불편했던 점이나 새로운 소프트웨어 대한 아이디어를 올려 평가를 받는다. 이중에서 채택된 아이디어에 대해서 상품화를 하고 아이디어 제안자는 라이센스에 대한 로열티를 지급받는다.


아이스톡포토(http://www.istockphoto.com)에서는 약 3만여 명의 회원들이 사진을 올리고 이렇게 등록된 사진을 기업에서는 저렴한 비용으로 구매해서 사용한다. 또한, 특정 분야에 대한 사진이 필요한 사람은 원하는 사진의 구체적인 가격이나 타입을 올리고, 다른 사람들이 이에 적합한 사진을 올리거나 또는 직접 촬영하여 사진을 올려 판매를 하게 된다. 여기에 사진을 올려 판매하는 사람들은 전문가급 실력을 갖춘 사람들로, 사진촬영을 취미로 즐기는 이른바 프로튜어(Proteur : Professional + Amateur) 사진작가들이 대부분이다. 취미로 사진촬영 활동도 즐기고 촬영된 사진을 필요한 사람들에게 저렴하게 판매도 하는 일석이조의 생활을 즐기는 것이다.


그림 2


(출처 : http://www.istockphoto.com , 아이스톡포토 사진 정렬 리스트)


기업은 네티즌들로 하여금 UCC라는 단순한 유행측면에서 컨텐츠를 생산하는 역할만을 강요하는 것에서 탈피하여 사용자들로 하여금 컨텐츠 생산에 대한 동기부여를 할 수 있는 직접적인 보상을 하고, 유통이 될 수 있는 가치 있는 컨텐츠를 생산하도록 독려 해야 한다. 궁극적으로 크라우드소싱을 모델로한 서비스들은 인터넷을 기반으로 하여 분산되어 있는 수많은 준 전문가들의 능력을 한 곳으로 모아 온라인상에서 물품을 거래하는 마켓플레이스와 같은 형태로의 진화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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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이 생활의 일부가 되면서, 이와 관련된 신조어들도 하루가 다르게 생겨나고 있다. 대표적인 예로는 시장에서 생산자와 소비자의 역할을 모두 가지고 있는 ‘프로슈머(Producer + Consumer)’, 교육과 오락을 결합시킨 ‘에듀테인먼트(Education + Entertainment) 등이 있는데 이런 신조어들은 최근의 인터넷 트렌드를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지난 한 해 인터넷 시장이 UCC로 대표된다면, 향후 주목받는 인터넷 신조어로는 ‘프로튜어’와 ‘하비홀릭’을 꼽을 수 있다. ‘프로튜어’란 일반 네티즌들이 정보의 수요자가 아닌 공급 주체로 떠오르면서 적극적으로 자신의 의견을 개진하고 전문가 못지않은 식견을 가진 사람들을 가리키는 말로 ‘Professional’과 ‘Amateur’의 합성어이다. ‘프로튜어’들은 기존 오프라인 사회에도 존재는 하고 있었지만 블로그, 미니홈피 등 1인 미디어의 발달과 리뷰 컨텐츠의 활황 등을 배경으로 급성장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1인 미디어의 활성화가 부른 ‘하비홀릭’ 트렌드

그렇다면 ‘하비홀릭’이란 무엇일까.
이름에서 이미 뜻을 유추해볼 수 있겠지만 ‘하비홀릭’이란 특정 취미와 관심사에 열정적인 모습을 보이는 사람을 뜻하는 말로, 취미를 뜻하는 ‘Hobby’와 광적이라는 의미의 ‘Holic’을 합쳐놓은 말이다. 인터넷 상에서 이들 ‘하비홀릭’의 활약은 커뮤니티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특히 ‘하비홀릭’의 강한 성향을 드러내는 카테고리로는 사진/카메라관련 동호회가 있는데, 소소한 개인의 일상을 기록하는 블로그, 미니홈피 뿐 아니라 지난 6월의 촛불 바람을 타고 작년 동기간과 비교하였을 때 11.5%의 주간 방문자수 상승율을 보였다. (9월 2주 기준) 사진/카메라관련 동호회의 충성도 또한 남달라 웹사이트 분석기관 랭키닷컴의 자료를 기반으로 또다른 ‘하비홀릭’성 카테고리인 전문 커뮤니티의 1인당 페이지뷰와 체류시간은 지난 6월에 비해 다소 줄어든 반면 사진/카메라관련 동호회는 주간 1인당 페이지뷰가 11.5, 일간 체류시간은 약 3분 가량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하비홀릭’의 구성은 주로 30대 남성

9월 2주 주간 방문자 구성을 분석한 결과, 커뮤니티 포털, 포털 커뮤니티 섹션과 같은 보편 커뮤니티와 전문 커뮤니티, 사진/카메라관련 동호회, 자동차 동호회와 같은 하비홀릭 커뮤니티가 약간의 차이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남성 방문자의 비중을 순서대로 보았을 때, 커뮤니티 포털(58.3%) < 포털 커뮤니티 섹션(61.7%) < 전문 커뮤니티(75.5%) < 사진/카메라관련 동호회(79.4%) < 자동차 동호회(89.5%)으로 나타나 매니아적 성격이 강한 커뮤니티일수록 남성의 비율이 높은 것을 알 수 있었다. 또한 3개월 전과 비교하였을 때 보편 커뮤니티에서는 여성 방문자의 비중이 소폭 증가한 반면, 하비홀릭 커뮤니티에서는 남성 방문자의 비율이 0.6% 정도 늘어나 매니아적 취미 영역에 대한 남성 네티즌들의 관심도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음을 나타냈다.
방문자 구성을 연령대별로 보면 주로 20대와 30대가 전 분야에서 선두 다툼을 벌이고 있는 중 자동차 동호회(56.0%)와 사진/카메라관련 동호회(50.9%)의 30대 비중이 눈에 띈다. 이는 취미의 특성상 경제적 여건과 여유를 확보한 30대가 다른 연령대에 비해 이들 커뮤니티에 높은 관심을 두고 있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여러 데이터들을 놓고 보았을 때, 하비홀릭 커뮤니티는 방문자의 관심도와 참여도가 보편 커뮤니티와 비교하였을 때 보다 적극적이고, 구성원들은 일종의 소속감, 책임감 마저 느끼는 것으로 유추된다.

요즘 2-30대 직장인들에게 시간적 여유와 금전 중 하나를 선택하라 하면 전자를 택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회사에 충성하고 휴일 없이 업무에 매진하던 즉, ‘워커홀릭(Workaholic)’이던 아버지 세대와는 달리 현재의 젊은 세대들은 돈과 일보다 자신의 여가와 취미에 전문가적 관심을 보이는 ‘하비홀릭’ 족에 가까워지고 있다. 물론 어느 한쪽이 좋고 나쁘다고 판단할 수는 없다. 다만 특정 취미에 너무 심취한 나머지 과도한 비용 지출로 고생하고 있는 직장인들과 그리 많지 않은 나이에 업무 스트레스로 인한 직업병을 얻곤 하는 사례들을 보면, 어느 한 쪽으로 치우친다는 것은 그게 무엇이 되었던 간에 삶의 무리를 불러올 수 있다는 생각이 들게 한다. 취미에 적당한 수준의 관심과 투자는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보약보다 더 좋은 효과를 불러올 수 있다.
지금, 내가 워커홀릭인지 하비홀릭인지 아니면 어느 영역에도 속하지 않는 지에 대해 한번 생각해보고 이 기회에 나에게 맞는 취미 생활을 하나 가져보는 것도 좋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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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초 대한민국을 미니홈피 열풍으로 몰아넣은 사이트가 있었다. 이전까지 인터넷상의 활동이 미미하던 20~30대 여성까지 하루에도 수십 차례씩 사이트를 방문하게 만들고, 미니홈피 사진을 업데이트 하기 위해 고가의 디지털 사진기 구입도 서슴지 않게 만들었던 사이트, 바로 싸이월드이다.

2008년 중국 인터넷의 대표적인 특징 중의 하나가 바로 한국의 싸이월드와 같은 수많은 SNS 사이트의 등장이다. 수를 헤아릴 수 없는 커뮤니티 사이트들 중 최근 开心网 www.kaixin001.com(카이신왕 – 즐거운 사이트)이라는 사이트가 한국의 싸이월드가 보여줬던 열풍과 흡사한 반응을 보여주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2008년 5월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했음에도 불구하고 수 개월 만에 몇 백만 명의 회원을 확보하였으며, 8월 일평균 방문자는 100만 명에 가까운 수치를 기록 중이다. 이런 인기를 반영하듯 이미 여러 기업이 사내에서 开心网의 접속을 차단한 상태이다. 범람하는 SNS 사이트와 사내 제한 사이트/프로그램이 흔하지 않은 중국 상황에 비춰 본다면 이러한 일련의 상황들은 매우 이례적인 현상이라 할 수 있다.

开心网의 가장 인기 있는 서비스는 “争车位(주차게임)” “朋友买卖(친구매매)” “投票(투표)” 세 가지로 요약 할 수 있다. 争车位는 주차장에 주차를 하는 플래쉬 게임이다. 반드시 다른 사람의 주차장에 주차를 하여야 하며 주차 시간에 비례 하여 사이버 머니를 받는다. 만약 주차장의 주인에게 발각되면 불법주차자의 차와 사이버 머니는 모두 주차장 주인에게 압류된다. 朋友买卖는 말 그대로 친구를 매매하는 것이며 投票는 주변에서 흔히 일어나는 사건이나 사회적인 이슈 등을 주제로 하여 누구나 투표를 진행 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SNS 사이트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이미 어느 정도 눈치챘겠지만 开心网은 미국의 대표적 SNS 사이트 Facebook을 벤치마킹 하였다. 가장 인기 있는 주차게임과 친구 매매도 Facebook의 Friends for sale 과 Parking War를 그대로 벤치마킹 한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호사가들은 开心网은 그저 Facebook의 성공적인 중국 현지화 모델일 뿐 새롭고 독특한 서비스는 아니다라는 평가를 내리기도 한다. 하지만 세간의 이러한 평가가 지금 开心网의 인기를 막기에는 역부족이다.

그렇다면 과연 이 开心网의 인기 비결은 무엇일까? 친구매매와 다른 사람의 주차장에 주차를 해서 얻은 가상 머니를 통해 새로운 명품 자동차를 구입해 다시 게임을 즐기는 이런 간단한 모델에 왜 많은 사람들이 그토록 열광 하는 것 일까? 해답은 바로 조작과 사용이 쉽다는 점이다. 너무 쉬운 이 사이트의 주차게임을 지칭해서 백치(白痴)게임이라고 까지 한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백치게임이라는 별명과는 다르게 대부분의 충성 방문자는 화이트칼라 계층이다. 한국 싸이월드가 미니홈피를 꾸미는데 HTML, 포토샵 등의 기술이나 지식이 필요 없게 만듦으로 해서 20~30대 여성층을 충성 고객으로 만든 것과 달리 开心网은 너무나 쉬워 지루함까지 일으킬 수 있는 아이템을 가지고 화이트칼라를 충성 고객으로 만든 것이다. 이런 현상에 대해 많은 인터넷 전문가 들은 오프라인의 복잡성을 온라인에까지 연결 하지 않으려는 심리가 작용한 것으로 분석한다.

현재 开心网의 중국 SNS 분야 내 독주체재는 앞에서 이야기 했듯 이전 싸이월드의 그것에 비할 만 하다. 많은 사람들이 업무도중 틈틈이 주차게임을 하고 친구를 노비화 시키며 심각한 문제를 일으킨 분유 파동에 대해 의견을 제시 하고 있다. 또한 여러 SNS 사이트들이 开心网을 모방한 서비스를 앞 다투어 출시하고 있다. 어느 정도 위치를 확보한 기존의 몇 개 사이트를 제외한 대부분의 SNS 사이트들은 모두 开心网과 유사하게 간단한 아이템으로 승부수를 던지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장기간 중국 SNS 사이트가 이런 구조를 유지할 것이라고 예측 하는 사람들은 드물다. 중국도 이제 더 이상 만만디(慢慢的)사상이 주를 이루는 시대는 지나가고 있다. 특히나 온라인의 빠른 변화 속도와 네티즌의 새로운 서비스에 대한 욕구는 한국과 크게 다르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开心网이 현재 서비스를 어떻게 보완하고 얼마나 참신한 아이템을 내놓을 수 있는지가 开心网과 중국 SNS 분야의 미래를 결정 할 것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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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억 인구의 중국은 초고속인터넷 가입자 수에서 6,646만 명으로 세계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인터넷 이용자수에서도 머지않아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인터넷 이용 인구를 갖게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렇게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중국 인터넷 시장은 2008년에도 많은 사건들이 있었다.

1. 인터넷 사용자수 2억 명 돌파
2007년 말 중국 인터넷 보급률은 15%를 넘지 못 했으나 사용자 수는 2.1억 명으로 이미 세계에서 두 번째로 많은 인터넷 사용자수를 기록했다. 천 만개 이상의 보유 도메인 중 9백 만개 이상이 CN도메인 이였으며, 사이트 수는 약 150만개를 기록했다. (2008년 1월 17일, 중국 인터넷 정보센터CNNIC 제21회 중국 인터넷 발전 상황 통계 보고서) 또한, 반년만인 2008년 6월 중국 인터넷 사용자 수는 2.53 억 명을 넘어섰다. 또한 여기서 놀라워해야 할 점은 단순히 중국이 세계 최대 인터넷 사용자 수를 기록 했다는 점이 아니라 단기간 내에 가파른 성장률(2007년 동기간 대비 62.50% 상승)을 보였다는 것이다.

2. 인터넷 미디어의 성장
2008년 상반기 중국 최대의 이슈는 “5.12사천대지진”일 것이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지진의 참혹함만큼 사람들에게 충격으로 다가온 것이 바로 중국 정부의 언론 개방이었다. 중국은 누구나 알 수 있을 정도로 언론을 매우 엄격하게 통제해 왔으나 지진이 발생하고 피해규모가 커질수록 정부와 주요언론 매체는 신속하고 개방적인 자세로 사건을 보도해 나갔다. 이 신속과 개방적인 보도의 중심에 인터넷 미디어가 있었다. 인터넷 미디어의 대표적 주자인 뉴스 사이트와 종합 포털의 뉴스 섹션은 기존 방송 매체의 생동감에 신속함과 공정성을 겸해 사건을 보도해 나갔으며, 블로그나 미니홈피 등의 1인 미디어를 통해서도 정식 뉴스에서 다룰 수 없는 일반인들의 문자, 사진, 동영상 등을 전달 하는 역할을 했다. 이런 인터넷 미디어의 활약은 수치로만 보아도 한눈에 그 효과를 알 수 있다. 지진 발생 10일이 지난 5월23일 인터넷 뉴스 사이트 4개(人民网、新华网、中新网、央视网)와 종합포털 4개(新浪、搜狐、网易、腾讯) 사이트의 지진 관련 기사는 각각 12만 건과 13만 건에 달했으며, 클릭 수는 무려 116억을 넘었다. 인터넷 미디어의 역할은 여기에 국한 되지 않았다. 지진이 휩쓸고 간 자리에 가족 찾기, 기부, 자원봉사 등의 활동을 주도 하면서 지진 지역 사람들의 관심이 끊이지 않도록 유도 한 것 역시 인터넷 미디어의 힘이라 할 수 있다.

3. 동영상 사이트들의 비약적 발전 – 올림픽 특수
同一个世界,同一个梦想(One World, One Dream)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20년 만에 아시아에서 치룬 2008년 북경 올림픽, 누가 머라 해도 올해 최대의 이슈임에는 틀림없다. 그렇다면 이 지구촌 최대의 축제가 과연 중국의 인터넷산업에는 어떠한 영향을 미쳤을까?
올림픽을 앞두고 중국 정부가 가장 많은 신경을 쓴 분야 중에 하나가 인터넷 환경(네트워크)의 안정 이였다. 이를 위해 올림픽을 한달 앞둔 7월에는 중국 전역에 서버 증설이나 보수가 금지되는 사건까지 벌어 졌을 정도이니 인터넷 환경 안정을 위해 중국 정부가 얼마나 많은 고심을 했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실제로 올림픽 기간 중 금메달이 유력한 인기종목의 경기가 있는 시간이면 사이트 접속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경우가 있었다. 이런 현상은 뉴스 사이트와 종합 포털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하지만 의외로 네트워크에 가장 민감할 것 같은 동영상 사이트들의 오픈 시간은 그렇게 길지 않았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ku6、PPS、悠视、PPlive 등의 대표적 동영상 사이트 들은 올림픽 시작 전 미리 서버를 중설하거나 동영상 재생 프로그램을 개발 하는 등 기술적인 면에 시간과 돈을 많이 투자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철저한 준비로 인해 몇몇 동영상 사이트들은 2008년 상반기부터 꾸준한 트래픽 상승을 유지 하기 시작해 올림픽 기간 중 최대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4. SNS사이트의 홍수 – 开心网(카이신왕 www.kaixin001.com)의 성공
2008년 하반기 중국 인터넷의 대표적인 특징 중의 하나는 바로 2000년대 초반 미니홈피 열풍을 일으켰던 싸이월드와 같은 수많은 SNS 사이트의 등장이다. 그 중 최근 校内网、51.com、占座网、同事录 등의 사이트들이 주목을 받고 있는데, 특히 开心网 (www.kaixin001.com, 카이신왕)이라는 사이트는 한국의 싸이월드가 보여줬던 열풍과 흡사한 반응을 보여주고 있다. 올해 5월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했음에도 불구하고 수 개월 만에 몇 백만 명의 회원을 확보하였으며, 8월 일평균 방문자는 100만 명에 가까운 수치를 기록 했다. 이런 인기를 반영하듯 이미 여러 기업이 사내에서 开心网의 접속을 차단한 상태이다. 범람하는 SNS 사이트와 사내 제한 사이트/프로그램이 흔하지 않은 중국 상황에 비춰 본다면 이러한 일련의 상황들은 매우 이례적인 현상이라 할 수 있다.

5. 종합포털, 전자상거래에 눈독 들이다.
한국에 네이버가 있다면 중국에는 바이두(百度)가 있고, 한국에 다음이 있다면 중국에는 신랑(新浪)이 있으며, 한국에 네이트가 있다면 중국에는 텅쉰(腾讯)이 있다. 여섯 사이트모두 한국과 중국을 대표하는 종합포털 인 것은 자명한 것이고 두 개씩 짝을 지은 이유는 핵심 컨텐츠가 비슷하기 때문이다. 네이버가 한국에서 일반적으로 검색으로 포지셔닝 되어 있듯이 바이두 역시 마찬가지이다. 컨텐츠의 구성이나 시장의 지배력/영향력 등 많은 부분에서 닮아있다. 다음과 신랑은 뉴스와 동영상, 블로그, 카페 등이 주요 컨텐츠인 것이 유사하다. 마지막으로 네이트와 텅쉰은 한국과 중국내의 최대 메신저인 네이트온과 QQ를 서비스 한다는 점이 유사하다. 굳이 양국 종합 포털의 차이점을 이야기 하자면, 중국 바이두, 시나, 텅쉰 등의 대표적 포털 사이트는 한국의 사이트들만큼 도달율이 높지 않다는 점을 들 수 있다. 점점 몸을 불려 비대 해져가는 것은 별차이가 없으나 중국의 거대하고 다양한 서비스를 품기에는 아직 중국 포털 들의 조직적 연계가 부족한 면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또 하나의 차이점을 언급하자면 대표적 포털이 모두 독립적 전자상거래 사이트를 운영한다는 것이다.

바이두는 얼마 전 “요우아(有阿, youa.baidu.com)”라는 마켓플레이스 베타 버젼을 릴리즈 하였고, 텅쉰은 2006년부터 중국 최대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사이트 중 하나인 “파이파이(拍拍 www.paipai.com)”를 운영 중에 있다. 신랑 또한 b2c 개념의 독립적 전자 상거래 사이트를 가지고 있다. 그렇다면 종합 포털의 전자상거래 진출 성적은 어떨까? 결론부터 이야기 하자면 “절반의 성공” 이라 할 수 있을 것 같다.
2006년부터 정식 운영 되기 시작한 “파이파이”는 이미 시장 내에서 “타오바오(淘宝, www.taobao.com)”와 선두 위치를 다투고 있으며 “요우아” 역시 초반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EBAY가 중국 포털 TOM.COM 과 제휴하여 운영 중인 “이취왕(易趣网, www. eachnet.com)도 2006년부터 정식 서비스 되고 있으며, 현재 산업군 내에서 안정적 위치를 확보하고 있다. 하지만 포털 사이트가 비교적 성공적으로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진출 했음에도 불구하고 높은 수수료와 기존 전자상거래 업체들과의 지나친 경쟁으로 인한 상호 흠집내기는 “절반의 성공” 이라는 꼬리표를 붙게 만들었다.

대표적인 예로 세계적 종합 상거래 사이트 “알리바바” 의 중국 내 최대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사이트 “타오바오” 와 “바이두” 의 신경전을 들 수 있다. 2008년 9월8일 타오바오가 발표한 <타오바오 소비자 보장 계획 : 개성적 서비스 창조, 검색엔진의 차단> 이라는 기사가 중국 인터넷 업계를 긴장시킨 적이 있다. 기사 안에는 의도적으로 바이두를 비난 했으며 타오바오내의 바이두 검색을 차단을 표명하였다. 이틀 후인 9월10일 바이두는 타오바오의 발표에 즉각 대처방안을 내놓음과 동시 그 동안 표면상 떠오르지 않았던 마켓플레이스로의 진출을 공식 발표했다. 게다가 결제시스템의 이름도 타오바오의 결제 시스템인 “즈푸바오(支付宝)”를 모방해서 “바이푸바오(百付宝)”라 명명했을 정도이다.
짧지만 강력했던 이 싸움은 초반에는 싸움의 향방에 많은 관심을 받았다. 하지만 이제 더이상 이 싸움의 결과가 어떻게 되느냐가 사람들의 관심의 대상은 아니다. 타오바오와 바이두의 이런 경쟁으로 인해 앞으로의 중국 전자상거래가 앞으로 어떤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될 것인지.. 모든 초점은 여기에 맞춰져 있다.

6. 중국 민족주의 표현의 장(場)이 된 인터넷
사천지진과 올림픽을 통해 온라인 상의 이상한 풍토가 형성되었다. 바로 반한(反韓) 내지 혐한(嫌韓)이 그것이다. 반한이나 혐한의 원인을 이야기 하려는 것이 아니라 그것들의 분위기 조성과 파급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싶다. 중국은 사회체제의 특성상 민족주의가 유난히 강조된다. 어디서든지 “우리 중국 인민은...... “으로 시작되는 말들을 쉽게 접할 수 있는 것도 이 때문일 것 이다. 헌데 사천대지진을 겪고 난 후부터 이 민족주의 표현이 조금 거칠어 지고 삐뚤어지기 시작한 것 같다. 지진이 어느 정도 안정되어 갈 때쯤 웹상의 토론방이나 게시판은 오히려 지진이 일어났을 때 보다 더 뜨겁고 격앙되어 있었다. 어느 회사 어느 유명인이 얼마를 기부했다, 이 금액은 너무 작은 것 아니냐, 누가 재해지역에서 봉사를 하고 누가 얼굴도 비추지 않았다더라…등등 한동안 기부금액과 봉사활동의 참여 여부가 한 사람의 인격을 판단하는 전부가 되었던 적이 있다. 일례로 중화권 최고의 스포츠스타 야오밍은 기부금이 수입에 비해 턱없이 부족하단 이유로 온갖 여론의 질타와 네티즌에 악플에 시달렸고, 국내의 모 대기업은 기부금액이 적단 이유로 중국 네티즌의 불매운동의 기미가 보이자 서둘러 기부금액을 올렸던 비화는 젊은 세대가 이끄는 잘못된 민족주의 파급의 단면을 여실히 보여주는 사례이다. 웹 미디어의 발달과 오프라인에서의 표현의 자유를 억누르고 살던 인터넷 사용자의 주 계층인 젊은이들의 표현 자유 욕구가 만들어낸 역기능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이 외에도 중국에서는 정부의 개인 사이버 머니 거래의 세율 적용 방침과 백신/바이러스 업체의 무한 무료경쟁과 같은 이슈가 있었다.

중국은 전세계에서 많은 인구를 바탕으로 가장 큰 시장으로 평가되고 있다. 그만큼 다양한 이슈와 기회가 있는 곳이 바로 중국이다. 우리가 좁은 국내를 벗어나 글로벌로 나아가기 위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중국 인터넷 시장이 2009년에는 어떠한 방식으로 성장해 나아갈지 주목해야 할 것이다.

written by 최청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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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컴퓨터 입력기기에 대한 욕심이 많은 편입니다. 현재도 마우스보단 6*8사이즈 타블렛을 많이 사용하고 있구요. 만원도 안하는 키보드를 주로 이용하는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는 "너 미쳤구나"라고 하실 만한 키보드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마우스도 일반적인 것(?)은 아닙니다. ㅋㅋ

몸에 직접적으로 접촉하는 것은 이유불문 좋은 것을 쓰자! 는 것이 저의 원칙 중 하나이기도 한데요. 최근 키보드 쪽에 관심있으신 분은 어느 러시아 연구소의 전체 키 칼라OLED내장 키보드를 아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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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 물건이죠, Optimus Maximus Keyboard. 113키의 모든 키캡에 인쇄 대신 칼라 OLED가 내장되어 있구요, 사용자 설정에 따라 표시 문자도 다양하게 바꿀 수 있습니다. (위는 러시아 문자 표시)

이 키보드가 컨셉으로 등장한지는 상당히 오래 되었구요(3년?), OLED에 표시할 이미지를 어떻게 USB 로 보낼 수 있을 것인지, 소프트웨어는 어떻게 만들 것인지 등의 난항을 겪다가 결국 현재는 완성되어 예약판매 중에 있답니다~

특이한 것 좋아하시는 분은 정말 좋아하실 것 같은데요.. (저 포함) 가격이 엄청 비쌉니다.

113키 풀 OLED내장 = 1564$
47키 OLED내장 = 999$
10키 OLED내장 = 599$
1키 (스페이스) OLED내장 = 462$


고가 키보드(?) 답게 기계식 키보드의 대명사인 체리 ML스위치를 사용했다고 하더군요.
국외 반응은 모르겠지만, 국내 반응이야... 뻔할 뻔 자죠? 만원짜리 키보드를 주로 사용하는 대다수 분들의 반응은 보고 계신 여러분들의 견해와 거의 다르지 않을 거구요. (...)
그나마 국내에서 키보드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모임인 키보드 전문 커뮤니티 kbdmania.net 분들도 사용은 하고 싶지만, 너무 비싸다는 반응이 대부분입니다.

현재 OLED 의 단가라던가 소프트웨어 처리방식, 컨셉 제품의 구현 등을 생각하면 납득 못하는 가격은 아닙니다만, 솔직히 비싸긴 하죠. ^^ 어쨌든 당시에 말도 안되는 상상 속의 물건을 오랫동안 꾸준히 연구해서 결국 출시해 낸 Art.Lebedev Studio 분들께 찬사를 보내는 바입니다.


그런데 이 분들이 최근 또다른 컨셉 제품을 발표하였습니다.
Optimus Tactus Keyboard. '택터스'라고 읽으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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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보시면 아시겠지만, Tactus 키보드에는 물리적인 키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쉽게 말해 전면 터치스크린 키보드라고 생각하시면 될 듯 한데요. 물리적으로 키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그래픽에 따라선 얼마든지 키의 모양이나 사이즈를 변형시킬 수 있지요.

컬러 테스트(?) 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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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 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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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 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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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국내 반응은... 엄청 비쌀 것 같다, 타이핑 할때 눌려 들어가는 것이 없고 키감이 없어 딱딱하기 때문에 VDT증후군이 걱정된다, 액정이라 지문이 걱정된다(?), 보호필름 깔아야 하냐 등등...
일전에 말씀드린 것처럼 저는 터치스크린을 상당히 좋아합니다. 어떤 UI라도 기기를 바꾸지 않고 소프트웨어적으로도 쉽게 바꿀 수 있으며 물리적 제한을 받지 않기 때문에 어떤 모양도 가능하다는 것이죠. 물론 하드웨어 적으로는 손가락의 건강이 걱정되긴 하지만, 키감은 그때 평가하는 걸로도 늦지 않을 듯 하구요, 아무튼 개인적으론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 키보드도 실제 구현하는 데에 상당히 난항을 겪을 것 같습니다. 컨셉처럼 구현하기에는 너무나도 장벽이 많죠. 키감을 어떻게 위화감 없이 구현할지, 발열이 없으면서도 선명한 화질을 보여줄 수 있는 디스플레이가 존재하는지, (현재의 AMOLED라면 실현 가능할수도 있겠네요) 키보드에 이미지 처리나 동영상 전송은 어떻게 할 것인지... (어쩌면 USB2, IEEE1394 대역폭도 부족할지도 모르겠네요)

그래도 이분들... 언젠간 결국 만들어내겠죠? 아마 2012년 정도가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ㅋㅋ

자세한 링크는 다음을 참조하세요!
http://www.artlebedev.com/everything/optimus-tactus/

출처 : http://minicube.kr/blog/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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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icafun@paran.com) 디카펀
SBSi(대표 이남기)는 SBS사이트의 방송콘텐츠 편집서비스 ‘NeTV’ 의 뷰어서비스를 개편하여 유저들의 편의성 향상에 초점을 둔 서비스를 선보이게 되었다고 전했다.

NeTV 서비스는, SBS사이트(http://www.sbs.co.kr)의 각종 방송프로그램들을 다양한 방식으로 편집하고, SBS사이트 내 프로그램 공식 홈페이지에서의 공유뿐 아니라 개인홈페이지나 블로그로도 퍼갈 수 있다. 영상과 영상, 영상과 이미지의 결합뿐 아니라 자막삽입과 화면전환 으로 콘텐츠를 더욱 풍부하고 재미있게 NeTV클립을 제작할 수 있다.

2006년 오픈된 NeTV서비스는 방송사사이트 중 처음으로 동영상 아카이빙을 네티즌 대상으로 개방하였다는 점에서 혁신적인 서비스로 주목 받았다. 그 이후 실버라이트(Silverlight) 기술을 적용하는 등 성장을 거쳐 현재는 월 1000만번 이상의 동영상 재생, SBS사이트 전체 동영상 호출수 중 70%를 차지하며 네티즌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이에, SBSi는 유저들이 더욱 만족할만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NeTV 뷰어 서비스’를 개편하고 확 달라진 모습을 선보였다. NeTV는 이번 개편을 통해 리아(RIA:Rich Internet Application)서비스를 구현하여 페이지 이동 없이 한 곳에서 여러 콘텐츠에 접근 가능하도록 구성하여, 유저 편의성을 대폭 증대 시켰다.

또한, 뷰어사이즈가 기존 320*240에서 400*300으로 확대되었고, 화질은 기존 300K에서 500K로 서비스를 향상시켜 유저들이 더욱 높은 퀄리티를 누릴 수 있도록 하였다. 광고가 플레이 되는 동안, 관심 있는 NeTV클립에 마우스 오버하면 영상 미리보기가 가능하도록 하여 이용자들의 가시성을 높임과 동시에 편의성도 고려하여 디자인 되어졌다.

SBSi 미디어기획팀 박종진팀장은 “이번 개편을 통해 익스플로러뿐만 아니라 파이어폭스, 사파리, 오페라 등 다른 웹 브라우저에서도 SBS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어, 네티즌들의 콘텐츠 접근성이 높아졌다.”고 전했다.

NeTV 뷰어 서비스 개편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시청률 40%대를 돌파하며 대중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SBS 일일극 ‘아내의 유혹’ VOD를 보고 NeTV 클립을 올리면 총 10명을 선정하여 뮤지컬 ‘스노우맨’ 초대권(2매)를 증정한다. 또한, ‘가문의 영광’ VOD를 보고 NeTV 클립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15명을 선정, 뮤지컬 ‘아이러브유’ 초대권(2매)을 증정하는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그리고 2009 세계피겨스케이팅 선수권 대회 선전을 기원하는 ‘피겨요정 김연아 댓글 응원하기’ 이벤트가 지난 2월말부터 진행 중인데, 유저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이 곳에서는 김연아 선수의 동영상을 보면서 응원도 하고, 해당 동영상을 자신의 블로그로 퍼 갈 수도 있다.

이번 댓글달기 이벤트는 뜨거운 호응 속에 오픈 2주만에 댓글 10000 여건을 돌파하며 김연아 선수의 인기를 다시 한번 증명하였다. 오는 29일까지 댓글 응원하기 이벤트는 계속되며, 5명을 추첨해 디지털카메라를 증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SBS사이트 NeTV (http://netv.sbs.co.kr) 서비스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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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시장조사기관인 가트너는 올해 IT분야 10대 예측을 지난달 발표하였다.

- 전 세계적으로 경기불황에 따른 비용절감과 그린 정책에 따른 환경적 책임성이 화두가 될 2009년에 IT 부문에도 이런
  트렌드가 반영될 것으로 전망.
- 가상화, 텔레프레전스, 넷북, 클라우드 컴퓨팅, 센서 네트워크 등이 주요하게 부상하는 것으로 내다보고 있음.
   텔레프레전스 : 인터넷 네트워크 기술과 가상의 현실을 구현하는 디지털 디스플레이 기술로써, 원격지에서도 실제로
                        상대방과 마주하는 것과 유사한 효과를 갖는 영상회의 시스템
   넷북 : 스크린 크기 7-10인치이며, 대당 500달러 미만의 소형 노트북
- 반면, 사무실 전화, 비즈니스 프로세스 아웃소싱, 무선데이터에 대한 정액요금 및 무제한 서비스계획, 항공여행 등은
  저조할 것으로 예측

가트너의 2009년 IT 분야 10대 예측
① 서버 가상화 소프트웨어 시장은 2013년까지 매년 28%성장하여, 현재의 18억 달러 규모에서 62억 달러규모로 성장할 것임.
② 2011년까지 컨설팅 및 시스템 통합(SI) 부분 수입의 30%는 클라우드를 통해 창출될 것임
③ 2012년까지 상위20개 비즈니스 프로세스 아웃소싱 제공업체들 중 1/3정도가 파산할 것임
④ 2012년까지 성공적인 기업들은 보다 빠르게 원하는 최적의 방법을 찾기 위해 더욱 다양한 비지니스 프로세스를 시도하고 
   실패를 경함할 것임
⑤ 2012년까지 PC제조업체들은 판매하는 PC중 1/5정도만을 재활용할 것임
⑥ 2012년까지 전세계 소비자에게 판매된 모바일 PC의 30%는 300달러 미암의 가격이 될 것임
   (저렴한 가격에 이동통신 기능을 갖춘 넷북이 주류를 이룸)
⑦ 2013년 말까지 기업의 지식근로자 40%는 사무실 전화기를 사용하지 않을 것임
⑧ 2010년 말이 되면 무선사업자들은 무제한(정액요금) 모바일 데이터 계획을 더 이상 제공하지 않을 것임
⑨ 2012년 말까지 온라인 비디오 및 센서 네트워크 콘텐츠가 대부분의 네트워크 트래픽을 차지할 것임
⑩ 2012년 말까지 비디오 텔레프레전스는 매년 여행 및 숙박산업의 연간비용 35억달러에 해당하는 210만 개의 항공좌석을
   대체할 것임.

출처 가트너그룹, ITnews 2009.02

가트너(Gartner, Inc.)는 본사가 미국 스탠퍼드에 있는 IT분야의 리서치를 전문으로 하는 기업이다. 2001년까지 가트너 그룹(The Gartner Group)으로 불리었다.가트너의 고객은 수많은 대기업뿐 아니라 정부 기관, IT계 기업, 투자회사 등 다양하다. 1979년에 설립되어 세계 75개국에서 3700여명의 종업원 중 1200명이 애널리스트나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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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tner 10대 전략 기술

 ① Green IT 
    o Green IT를 사회적 책임 전략으로 채택하고 있는 기업들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환경 규제가 강화됨에
       따라 데이터 센터를 구축하는 
기업에게 중대한 영향을 미칠 가능성 존재 
    o 녹색 접근법(green approach)은 광범위하며 다양한 형태로 데이터 센터 운영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Carl Claunch 애널리스트는 언급 

 ② 통합 커뮤니케이션(Unified communications) 
    o 통합된 커뮤니케이션 시스템은 아날로그에서 IP 네트워크를 통한 디지털 세상으로
       변화함에 따라 자연스럽게 발생하고 있음 
    o 현재 사설교환기(PBX)를 통한 설치 기반의 20%가 IP 전화로 이동했고, 80% 이상이 이동하기 위해
       테스트를 실시하고 있으며, Gartner은 향후 3년
간 대부분의 기업에서 IP 전화로 이동할 것이라고 전망 

 ③ 비즈니스 프로세스 관리(Business process management) 
    o 비즈니스 프로세스 관리는 기술이 아니며 기업들이 비즈니스를 수행하기 위해 필요한 프로세스를 자극하고
      모델하며 설계하기 위해서 기술을 
사용하는 방법으로써, BPM 스위트(suite)가 서비스지향아키텍쳐(SOA)
      DML 개발을 보완하는 것으로써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망 

 ④ 메타데이터 관리(Meadata management) 
    o 메타데이터의 관리는 기업들이 데이터를 통합함에 따라 그 중요성이 증대되고 있음 
    o 기업들은 고객 데이터의 통합관리, 제품 및 제품정보의 통합관리, 제품 재고데이터의 
      통합관리를 추진 중에 있으며, 2010년경에는 정보관리 
전략의 일환으로써 마스터 데이터 관리의 통합화를
      추진할 것임 

 ⑤ 가상화(Virtualization) 
    o 이 기술을 사용하여 생산 시스템에 사고가 발생하는 경우에 재난 복구를 위한 미러링(mirroring)이 가능하며,
       가트너는 가상화가 소프트웨어 
업체들이 자사의 소프트웨어를 VM(Virtual Machine)에 운영 체제 및 
       필요한 미들웨어와 함께 통합하여 판매하는 것을 시작함에 따라 2.0 버전으로 접어들었다고 언급 

 ⑥ 매쉬업(Mashup) 
    o 매쉬업(Mashup) 도구를 사용하면 사용자는 여러 개의 웹 사이트에서 자료를 수집하고 그것들을 합하여
       웹 중심의 복합 응용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음 
    o 2010년까지 Web 매쉬업이 복합적인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을 작성할 때 모델의 80%를 차지할 것이며,
      향후 5년간 크게 진화할 것 

 ⑦ 웹 플랫폼(Web platform) 
    o 미래의 서비스 모델로써, 더욱 더 많은 마켓에서 SaaS(Software as a Service)가 유효한 옵션이 되고 있어
      기업은 2008년부터 2010년에 걸쳐 
서비스화가 유효한 분야를 모색해야 할 것 

 ⑧ 컴퓨팅 패브릭(Computing fabric) 
    o 컴퓨팅 패브릭은 블레이드(Blade) 서버라고 하는 현재의 중간적인 단계로부터 한층 더 진화한 서버 설계이며,
       아직 개발 중인 서버 
디자인으로 메모리, 프로세서 및 I/O 카드 등을 고정된 상태가 아닌 집합적인 리소스로
       인식하고 관리하는 것 
    o 이 설계에서는 복수의 블레이드가 패브릭 경유로 결합되어 각 블레이드의 컴퍼넌트를 통합한 단일의 시스템
       이미지로서 동작하는 것이 
가능 

 ⑨ 실세계 웹(Real World Web) 
    o 실세계 웹(Real World Web)은 미리 준비한 것을 제공하거나 무엇인가 이벤트가 발생하고 나서 검색하는 것이
      니라, 리얼타임에 현실 세계의 
상황에 따라 대응할 수 있는 기술 

 ⑩ 소셜 소프트웨어(Social software) 
    o 소셜 소프트웨어에는 팟캐스트, 블로그 및 위키스(사회적 네트워크의 개발을 촉진하는 모든 것) 등이 포함되며,
       기업 Web 2.0 제품에서는 2010 
년에 신기술이 개발되어 신제품이 투입된다고 예측하고 있지만 종래의 합작을
       강화하기 위한 기술로써 소셜 소프트웨어는 더욱 더 기업에서 
활용하게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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